얼리기 4분. 주사 3분.
제일 신경 쓰이는 데 한 곳만 정해 오세요.
시간만 고르시면 그 자리에서 예약됩니다.
관리사가 얼리고 의사가 바로 놓습니다.
한 박자 늦으면 아파집니다.
얼 때까지 집중해서 뿌립니다. 대충 하면 안 걸립니다.
감각 없는 그 사이에 다 들어갑니다.
이것만 하면 대기까지 10분 안에 끝납니다.
제대로 얼릴 수 있는 건 손바닥만큼입니다.
욕심내면 덜 얼고, 아파집니다.
약이 들어가서 드라이해도 떡집니다. 약속은 내일로.
감고 → 주사 → 말리기 순서입니다. 맞고 나서 감는 건 안 됩니다.
제일 신경 쓰이는 데 한 군데. 거기부터 합니다.